수능 본 오빛들 모두 고생했어요!!!!
때로는 응원도 부담이 될 때가 있어서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오늘 하루는 마음 편히 맛있는 거 먹고 잠 푹 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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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30205 16:51]
오빛 안녕 정말 오랜만에 메세지 보내네요 제가 어떤 말을 해도 오빛들이 마음 아파할 것 같아서 쉽사리 꺼낼 수가 없네요 조만간 소식 전할 것 같은데 제가 먼저 연락하고 싶었어요 진심으로 늘 고마워요 지금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오빛들 앞에 설 수 있게 힘내볼게요 늦었지만 새해 복도 많이 받고요, 올 한 해는 오빛과 이달소 모두 환하게 웃을 수 있기를 바라요
[230210 23:55]
오늘이 팹 마지막 날이네요
오빛들에게 두근두근하며 첫 메세지 보냈던 때가 생각났어요 시시콜콜한 서로의 일상을 알 수 있어서 멀리 있어도, 오래 보지 못해도 참 좋았는데 다시 이전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더 허전할 것 같아요
[230210 23:55]
오랜만에 오빛들한테 잘자라고 얘기해 줘야지
[230210 23:56]
잘자
[230210 23:56]
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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