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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1017 20:20

Writer's picture: 혜주 Hyeju혜주 Hyeju

첫 번째 투어의 끝이 났네요

앞으로도 제 인생에 이렇게 무한한 사랑, 큰 사랑 줄 수 있는 사람은

오빛밖에 없을 것 같아요

정말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우리 오빛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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