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017 20:20혜주 HyejuOct 17, 20221 min readUpdated: Jan 13, 2023첫 번째 투어의 끝이 났네요앞으로도 제 인생에 이렇게 무한한 사랑, 큰 사랑 줄 수 있는 사람은오빛밖에 없을 것 같아요정말 정말 행복했고 감사했어요 우리 오빛들
Opmerkinge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