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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406 19:30

Writer's picture: 혜주 Hyeju혜주 Hyeju

새 아니고 파리의 비행

이건 뭘까

배경화면감

🌸

 

Comment:

[220406 20:06]

혹시 책이 붙어있던 적 있는 사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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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끼리 붙어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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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붙어 있는 게 아니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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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팅이 안 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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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장 정도가 그렇게 돼있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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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방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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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손으로 뜯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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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찮아서


[220406 20:09]

달러구트2 읽고 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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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에 좀 찢어지긴 했는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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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씨 안 찢어져서 상관없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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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책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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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한 장 한 장 읽으려고 노력,,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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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뭐 먹었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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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양하네 다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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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오늘은 닭먹은 사람이 많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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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닭 먹었어 신기하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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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질치킨샐러드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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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질 맛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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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 먹어야 건강해져.....~..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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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론 정신은 아니고 몸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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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 건강에 좋은 음식?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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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아이스크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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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31 픽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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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모카훠지 사빠딸 슈팅스타 요거트


[220406 20:33]

민xx코 담는 사람이랑 친구 안 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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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직히 호불호 큰 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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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방이 싫어할 수 있으니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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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 자 먹 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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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너지


[220406 20:34]

레인보우샤ㅔ베트는 괜찮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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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xxx은 맛이 강해서 섞이면 좀 그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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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플민x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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걔도 민x아냐??


[220406 20:36]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[220406 20:36]

볼트모트녜


[220406 20:36]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[220406 20:37]

풀네임으로 얘기하면 맛이 나는 것 같아서


[220406 20:40]

녹차는 좋아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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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랑 입맛 다 맞는 오빛 있으면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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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기할 것 같아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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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자택일 이런거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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짬뽕 짜장


[220406 20:43]

321


[220406 20:44]

나는 짜장


[220406 20:44]

ㅎㅎ


[220406 20:44]

후라이드 양념


[220406 20:44]

나도 후라이드


[220406 20:44]

^^


[220406 20:45]

순살 뼈


[220406 20:45]

나도 ☠️


[220406 20:45]

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[220406 20:46]

마지막으로 음


[220406 20:47]

국물 건더기


[220406 20:48]

나는 국~~~~~~~~~~물~~~~~~~


[220406 20:48]

다 맞은 사람 대박


[220406 20:48]

다 다른 사람도 다른 의미로 대박


[220406 20:49]

근데 진짜 취향 비슷한 게 중요한 것 같아


[220406 20:49]

일단 대화가 잘 돼


[220406 20:50]

멤버들 중에 입맛 비슷한 사람은 하슬언니


[220406 20:51]

둘 다 할미입맛이라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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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과자나 슴슴한 음식 있으면


[220406 20:51]

둘만 맛있다 해


[220406 20:51]

그래서 내가 먹어보고 맛있는 거 언니한테 먹어보라 함


[220406 20:51]

앵간하면 다 맞아


[220406 20:53]

양갱도 좋아


[220406 20:53]

모나카도 맛있어


[220406 20:53]

선지해장국🙆‍♀️


[220406 20:55]

약과 나물 전병 수정과 다 🙆‍♀️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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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너무 음식 얘깋만 하는 것 같아


[220406 20:55]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[220406 20:55]


[220406 20:56]

지금 배고프진 않아


[220406 20:56]

배불러 아직


[220406 20:56]

엄청 슬프게 본 영화 뭐야


[220406 20:58]

추천해줘


[220406 21:01]

오 추천해 주는 거 거의 다 본 영화이긴 한데


[220406 21:01]

나 좀 눈물 포인트가 이상해서


[220406 21:01]

남들 우는 포인트에 안 우는 편


[220406 21:02]

근데 거의 없긴 해 보고 운 적이


[220406 21:04]

강아지 나오는 건 치트키 ㅜ


[220406 21:06]

헐 어떤 분이 하얀 마음 백구 아냐고 해서 생각난 건데


[220406 21:06]

게임 아는 사람


[220406 21:06]

씨디 넣어서 텀퓨터로 하는 하얀 마음 백구 게임


[220406 21:07]

나도 했었어


[220406 21:08]

애기때 사촌들이랑 모여서 돌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어


[220406 21:09]

공평하게 돌아가면서 한 번씩 해야 하는데


[220406 21:09]

왕언니의 권력에 의해


[220406 21:10]

우는 막내들 발생


[220406 21:10]

맞아


[220406 21:10]

왕언니는 그분이야


[220406 21:11]

우는 건 친척동생


[220406 21:11]

난 안 시켜주면 밥 먹으러 감


[220406 21:11]

그럼 기분 좋아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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